복리 계산기

복리 이자와 적립식 투자 수익을 계산합니다. 월 적립, 연이율, 투자기간별 수익을 확인하세요.

복리 계산기 안내

복리(Compound Interest)는 원금뿐만 아니라 이자에도 이자가 붙는 방식으로, 장기 투자에서 큰 차이를 만들어냅니다.

복리 공식:
최종금액 = 원금 × (1 + r/n)^(n×t) + 적립금 × [((1 + r/n)^(n×t) - 1) / (r/n)]
- r: 연이율, n: 복리 횟수, t: 기간(년)

복리 주기에 따라 월복리, 분기복리, 연복리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이자가 더 자주 재투자되어 최종 수익이 높아집니다.

월 적립식 투자와 거치식 투자를 함께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다양한 투자 전략의 결과를 비교해볼 수 있습니다.

복리 계산기란?

복리 계산기는 원금과 이자에 이자가 붙는 복리(Compound Interest) 효과를 시뮬레이션해주는 도구입니다. 아인슈타인이 '세계 8번째 불가사의'라고 칭했다는 복리는, 장기 투자에서 놀라운 자산 증식 효과를 만들어냅니다. 2026년 현재, 적립식 펀드, ETF 투자, 연금저축 등 장기 투자 상품의 기대 수익을 계산할 때 필수적으로 활용됩니다. 초기 투자금(거치식)과 월 적립액(적립식)을 함께 입력할 수 있어, 두 가지 투자 방식을 조합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월복리, 분기복리, 연복리 등 복리 주기 옵션도 제공하여 실제 금융상품의 이자 계산 방식에 맞게 시뮬레이션이 가능합니다. 연도별 수익 현황 테이블을 통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복리 효과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지는 것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복리 계산 방법

복리 공식: 최종금액 = 원금 × (1 + r/n)^(n×t). 적립식의 경우: 최종금액 = 원금 × (1 + r/n)^(n×t) + 적립금 × [((1 + r/n)^(n×t) - 1) / (r/n)]. 여기서 r은 연이율, n은 연간 복리 횟수(월복리=12, 분기복리=4, 연복리=1), t는 투자기간(년)입니다. '72의 법칙'을 활용하면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을 간단히 추정할 수 있습니다: 72 / 연이율(%) = 원금 2배 소요 기간(년). 예를 들어 연 7% 수익률이면 약 10.3년(72/7)만에 원금이 2배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72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72의 법칙은 투자 원금이 2배가 되는 데 걸리는 시간을 간단히 추정하는 방법입니다. 72를 연이율(%)로 나누면 원금 2배 소요 기간(년)이 됩니다. 연 6%이면 약 12년, 연 8%이면 약 9년, 연 12%이면 약 6년이 걸립니다. 반대로, 72를 원하는 기간(년)으로 나누면 필요한 수익률을 알 수 있습니다.

Q. 단리와 복리의 차이가 크나요?

단기적으로는 차이가 적지만, 장기적으로 갈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예를 들어 1,000만원을 연 7%로 30년간 투자하면, 단리는 약 3,100만원이지만 복리는 약 7,612만원입니다. 2배 이상의 차이가 나며, 투자 기간이 길수록 복리의 위력은 더 커집니다.

Q. 월복리와 연복리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월복리는 매월, 연복리는 매년 이자가 재투자됩니다. 복리 주기가 짧을수록 이자에 이자가 더 자주 붙어 최종 수익이 조금 더 높습니다. 다만 현실적으로 그 차이는 크지 않으며, 대부분의 금융상품은 월복리 또는 연복리를 적용합니다.

Q. 적립식 투자와 거치식 투자 중 어떤 것이 유리한가요?

이론적으로 같은 총 투자금이라면 초기에 일시 투자(거치식)하는 것이 복리 효과가 더 큽니다. 하지만 적립식은 매월 일정액을 투자하므로 시장 타이밍 리스크를 분산하는 효과(원가 평균법)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직장인에게는 월급에서 일정 금액을 적립하는 적립식이 현실적으로 적합합니다.

Q. 세금과 인플레이션은 반영되나요?

이 계산기는 세전 수익을 기준으로 계산합니다. 실제로는 이자소득세(15.4%), 금융투자소득세 등이 적용될 수 있으며, 인플레이션(연 2~3%)을 고려하면 실질 수익률은 낮아집니다. 보다 정확한 투자 계획을 위해서는 세후 수익률과 실질 수익률을 별도로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