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계산기
급여, 보험료, 퇴직금, 대출 상환액, 실업급여처럼 매달 현금 흐름에 직접 영향을 주는 계산기를 모았습니다.
상황별로 먼저 볼 금융 계산기
금융 계산은 같은 월급이라도 목적에 따라 확인 순서가 달라집니다. 연봉 협상은 세후 월급과 4대보험을 먼저 보고, 주택 대출이나 신용대출은 실제 상환액을 함께 봐야 합니다. 퇴사 전에는 퇴직금과 실업급여의 조건, 지급 시점, 세금 차이를 따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월 현금 흐름을 확인하는 순서
생활비 계획은 세전 금액이 아니라 통장에 들어오는 금액과 매달 빠져나가는 금액으로 세워야 합니다. 연봉이 오르더라도 보험료와 소득세가 함께 늘고, 대출 상환 방식에 따라 같은 대출금도 초기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연봉을 12로 나눈 뒤 실수령액을 확인하고, 급여명세서의 비과세 항목과 비교합니다.
- 4대보험은 근로자 부담액뿐 아니라 사업주 부담액도 함께 보면 채용·인건비 판단에 도움이 됩니다.
- 대출은 총이자와 첫 달 상환액, 1년 뒤 잔액을 함께 비교해야 상환 방식의 차이를 이해하기 쉽습니다.
- 퇴직금과 실업급여는 지급 조건이 다르므로, 퇴사 사유와 재직기간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전에 준비하면 좋은 자료
금융 계산기의 결과가 실제와 달라지는 이유는 대부분 입력값 누락입니다. 급여명세서, 근로계약서, 대출 약정서, 고용보험 가입 이력처럼 기준이 되는 자료를 먼저 모아두면 여러 계산 결과를 서로 비교하기 쉽습니다.
- 급여 계산: 세전 연봉, 월 비과세 식대, 부양가족 수, 매월 공제되는 회사 복지 항목
- 보험료 계산: 월 보수, 사업장 규모, 고용보험 사업주 요율, 국민연금 상한 적용 여부
- 대출 계산: 대출금, 연 금리, 기간, 거치기간, 상환 방식, 금리 변동 가능성
- 퇴사 계산: 입사일, 퇴사일, 최근 3개월 급여와 수당, 상여금, 고용보험 가입기간
실제 예산표에 반영하는 예시
예를 들어 세전 연봉 5,000만원 제안을 받았다면 먼저 월 실수령액을 확인하고, 기존 대출 상환액과 저축 가능액을 나란히 놓아야 합니다. 같은 연봉이라도 월세, 대출, 보험료, 부양가족 수에 따라 남는 금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 확인 항목 | 계산 방법 | 판단 기준 |
|---|---|---|
| 월 실수령액 | 연봉 계산기로 세후 월급 확인 | 고정비와 저축액을 뺀 여유자금 |
| 대출 상환액 | 대출 계산기로 상환 방식별 월 부담 비교 | 실수령액 대비 원리금 비율 |
| 퇴사 대비금 | 퇴직금·실업급여를 각각 계산 | 지급 조건, 지급 시점, 생활비 커버 기간 |
이처럼 금융 계산은 한 번의 결과값보다 여러 계산기를 같은 기준일과 같은 입력 단위로 맞춰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계산한 날짜와 입력값을 함께 적어두면 금리나 급여 조건이 바뀌었을 때 차이를 다시 비교하기 쉽습니다.
금융 계산 결과를 기록하는 방법
연봉, 대출, 퇴직 관련 계산은 시간이 지나면 기준이 쉽게 바뀝니다. 연봉 제안일, 대출 상담일, 퇴사 예정일처럼 계산한 기준일을 함께 남겨두면 나중에 금리나 급여 조건이 바뀌었을 때 차이를 다시 비교할 수 있습니다.
- 연봉 계산은 세전 연봉, 부양가족 수, 비과세 금액을 함께 기록합니다.
- 대출 계산은 금리, 기간, 상환 방식, 중도상환 계획을 같이 남깁니다.
- 퇴직금 계산은 입사일, 퇴사일, 최근 3개월 급여 기준을 적어둡니다.
- 실업급여 계산은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이직 사유를 별도로 확인합니다.
결과가 실제 명세서와 다를 때
금융 계산기는 표준 산식으로 예상치를 보여주지만, 실제 급여명세서나 대출 약정서는 회사 규정과 금융기관 조건을 반영합니다. 차이가 보이면 세전 금액, 비과세 항목, 공제 기준월, 금리 적용 방식, 중도상환 조건처럼 실제 문서에 적힌 기준을 먼저 확인하세요.
여러 계산 결과를 한 장에 비교하는 방법
연봉, 대출, 퇴직금 계산은 각각 따로 보면 맞는 숫자처럼 보여도 실제 생활비 계획에서는 서로 연결됩니다. 이직 제안을 검토한다면 세후 월급, 기존 대출 상환액, 새 회사의 복지 공제, 퇴사 시점의 퇴직금과 실업급여 가능성을 같은 표에 놓아야 합니다.
비교표를 만들 때는 월 단위 금액과 일시금 금액을 섞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 실수령액은 생활비와 대출 상환액을 보는 데 쓰고, 퇴직금이나 보증금처럼 한 번 들어오는 돈은 별도 자금 계획으로 나누어 봅니다.
- 첫 줄에는 계산일과 기준 자료를 적습니다. 예: 2026년 6월 30일, 제안 연봉 5,000만원, 금리 4.2%.
- 둘째 줄에는 매달 확정적으로 들어오는 금액과 빠져나가는 금액을 구분합니다.
- 셋째 줄에는 한 번만 발생하는 금액을 따로 둡니다. 퇴직금, 이사비, 중도상환수수료는 월 예산과 섞지 않는 편이 좋습니다.
- 마지막 줄에는 다시 확인할 자료를 적어 둡니다. 급여명세서, 대출 약정서, 고용보험 이력처럼 실제 문서가 기준입니다.
금융 계산 전 자주 묻는 질문
Q. 연봉 협상 전에는 어떤 계산기를 먼저 써야 하나요?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로 월 세후 금액을 먼저 확인하고, 4대보험 계산기로 근로자 부담액과 회사 총 인건비를 함께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출이 있다면 월 상환액까지 같이 놓고 판단해야 합니다.
Q. 퇴사 전에는 퇴직금과 실업급여를 모두 계산해야 하나요?
퇴직금은 재직기간과 평균임금으로 계산하고, 실업급여는 고용보험 가입기간과 이직 사유가 중요합니다. 두 금액의 지급 조건과 시점이 다르므로 퇴사 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Q. 대출 가능 금액은 월급만 보면 되나요?
세전 연봉보다 실제 매달 들어오는 실수령액과 기존 고정비가 더 중요합니다. 원리금균등, 원금균등, 만기일시 방식별 월 상환액을 비교해 상환 여력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Q. 계산 결과가 실제 급여명세서와 다를 수 있나요?
비과세 식대, 부양가족 수, 회사별 공제 항목, 상여금 지급 방식에 따라 실제 급여명세서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협상과 예산 점검용 기준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